총선(7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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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차 총선 투표 대사.png
…共に綴った記憶を懐かしむのは、まだ早いですね。
二人で描く輝きの軌跡は、始まったばかり…
貴方の笑顔が、物語っています
함께 써온 기억을 그리워하는 것은 아직은 이르군요.
둘이서 그려나갈 빛의 궤적은 이제 시작이라고…
당신의 미소가 말하고 있습니다.